Team X의 <X>는 ‘나의 아티스트가 원하는 곡을 불러준다면’이라는 상상에서 출발한 프로젝트다. 웹에서 아티스트와 곡을 선택하고, 직접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즐기는 형태로 진행된다. <X>는 시각적인 요소가 배제된 기존의 AI 커버를 입체적으로 재창작하는 것에서 의의를 가진다. 곡을 재해석한 스토리, 촬영본에 딥페이크 활용하여 만든 뮤직비디오, AI 학습과 사운드 디자인을 통해 만든 음원, 영상미를 높여줄 3D 프로덕션, 그리고 이 콘텐츠와 유저를 연결해주는 웹. <X>는 각 분야의 다양한 기술이 결합된 예술공학적인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